브라질의 차세대 스타 호나우딩요(24ㆍFC 바르셀로나)가 J-리그에서 한 경기당 1억6000만원의 대박을 건진다.
1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해 일왕배 우승팀 우라와가 우승 전략의 하나로 호나우딩요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나우딩요는 오는 6월부터 3개월동안 단기 임대되며 연봉 450만유로(약 65억원)의 25%(약 16억원)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축구계는 유례없는 베팅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호나우딩요가 출전하게 될 경기는 모두 10경기(나비스코컵 3경기 포함). 한 경기 출전 수입이 1억6000만원에 달하는 것이다.
우라와는 지난해 J-리그 MVP 에메르손이 호나우딩요와 절친해 환상의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호나우딩요가 J-리그 첫 경기서 크게 다쳐 돈만 챙겨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