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경기장 가서 앉아있음 서포터 아니겄소..
굳이 골대 뒤에 앉아서 봐야 서포터인가..
유럽리그들의 서포터들은 그럼 다 골대 뒤에 앉소?
유럽리그의 부러운 점이 경기장을 찾는이들 모두가 서포터 아니요.
같이 일어서서 박수치고 노래부르고 환호하고..
서포터 가입을 한다는것 자체를 나쁘게 보지 않소.
오히려 부럽소. 현재 분위기의 서포터가 아닌 시민들이
쉽사리 다가가기 힘든 서포터 모임에 가입이란 절차를 통해
친숙해질수 있는것 아니겠소..
글고 뭐 구단에서 혜택도 주고..
관리를 한다고 생각하는건 좀 오바가 아니오?
인천이 무슨 기업구단도 아니고 시민구단인데
사람들이 서포터가입을 하면 도대체 누가 관리를 한다고..
참고로 난 알바도 아니고 서울에 사는 축구팬이오.
인천 졸라 부러워서 배아파 죽고 가뜩이나 오늘
안양시골쥐가 서울입성을 공식적으로 천명해서 죽이고 싶은데..
흠.. 배부른 소리를 하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