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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 FA몰래 영입말썽

4455 응원마당 인천화팅 2004-02-03 267
퍼온글 인천U FA몰래 영입말썽 신생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마구잡이식 선수영입으로 기존구단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인천은 최근 일부 구단의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하면서 원소속 구단과의 협의없이 선수를 무조건 데려오는 식으로 업무를 해온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는 원구단과의 협의를 전제로 선수를 영입해온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는 구태의연한 행태다.   대구 FC의 경우 2일 전훈을 위해 선수를 소집했는데, 김학철과 임중용이 합류하지 않아 발을 동동 굴렀다. 소재 파악에 나선 구단 관계자는 수소문 끝에 이들이 인천과 계약한 뒤 현재 터키에서 훈련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특히 선수기근에 시달리는 가운데 일언반구도 없이 주축선수를 빼앗겼다는 생각에 분통이 터졌다. 성남도 마찬가지다. 성남 관계자는 '지난달 인천 관계자가 전훈지인 순천에서 전재호 김정재와 몰래 계약한 뒤 전화로 미안하다는 말만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 관계자는 '현재 권찬수 황연석도 인천의 영입의사를 듣고 순천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인천의 '선계약 후협상'은 규정상 전혀 문제가 없다. FA는 이적료를 전제로 본인이 원하는 구단을 마음대로 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천은 이를 내세워 구단 간의 접촉을 뒤로 한 채 선수와의 계약에만 열을 올린다. 이는 추후 이적료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즉 '선수도 와 있는데 이적료를 낮춰 달라'고 하거나 '높은 이적료를 고집해 선수생명을 위협하면 안된다' 등으로 원구단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인천은 일부 영입선수에 대한 계약을 미룬 채 원소속 구단에 이적료를 깎아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해당 선수는 인천 구단의 고도의 노림수에 훈련도 제대로 못한 채 마음만 졸이고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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