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까지 TNT회원이였던 김동수입니다.
친히 공동회장님께서 답글달아주시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저를 탈퇴시킨 이유가 다른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다구요???
제가 활동하기 시작한것은 TNT였고, 인천서포터즈연합에 가입만
했지 활동은 거의 없었죠 (거의란 말은 토론게시판에 답글 달랑 하나
달아놓은 것밖에 없었기에 이렇게 거의란 표현을 씁니다)
설마 한개 클럽의 회장님이란 분이 타클럽에서 자신의
클럽분들이 이중 활동하는지 안 하는지 찾아보고 다니시는건 아니겠죠?
저도 TNT를 비방하고픈 맘은 없었지만 너무 분통하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입니다.
TNT내에서 나의 생각을 말했는데 그 주장하는것이 TNT의 운영에 맞지
않는다고 과감히 커밍아웃시켜버리는 TNT회장단과 운영진에 감탄할
뿐입니다
저도 이제 막 서포터활동을 시작하는터라 이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병철회장님께서는 클럽내의 작은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소수의 회장단이나 운영진의 목소리가 마치 클럽
전체의 목소리인것처럼 생각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TNT와 연합의 현장팀 조율이 무산되었다는 글을 봤는데
그것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장팀 조율 무산의 경우도 TNT회원
전체의 목소리였나요? 구단에서 정한 공식서포터즈가 되었으므로
비공식인 인천서포터즈연합과의 현장팀 조율이 필요가 없다는것인가요?
이번 현장팀 조율역시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평가전때 문학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PS. 이승현님 보십시오. 제가 TNT출범식때 못가게 된것을 답글로
달아놨는데 보셨는지요? 제 친구가 대전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못
간다고... TNT출범식이 중요하다곤 하지만
전 제 친구들이 더 소중합니다.
저에게 연락처가 없다고 스파이란 말을 쓰시는분들 보십시오
핸드폰번호나 집전화번호를 적은 않은 것은 개인
프라이버시때문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메일주소입니다. kim11ds@hanmail.net 언제라도 메일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