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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블랙번 `케리몰루(터키)`영입추진

4711 응원마당 인천시민 2004-02-05 323
투르크 전사 `인천` 상륙작전 외잘란 이어 케리몰루도 영입 추진 터키대표 출신 잉글랜드 블랙번 MF 한·일 월드컵 전경기 출장…경험 풍부 '투르크 전사'들의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되는가. 터키 국가대표로는 처음으로 중앙 수비수 알파이 외잘란(31)을 영입해 화제가 된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역시 터키 국가대표 출신인 미드필더 투가이 케리몰루(34·잉글랜드 블랙번 로버스)마저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 구단의 한 관계자는 5일 "올 시즌을 끝으로 블랙번과 계약이 끝나는 케리몰루의 입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외잘란의 입단으로 K리그행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터키 선수들이 늘고 있다"며 케리몰루의 한국행도 자신했다. 잉글랜드 프레미어리그의 2003~2004 시즌이 오는 5월 종료되므로 계약이 성사된다면 6월말 끝나는 K리그 전반기의 종반부, 늦어도 8월 말 시작되는 후반기부터는 한국 프로축구 무대에 선 케리몰루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중앙 미드필더 케리몰루는 외잘란을 비롯해 스트라이커 하칸 슈퀴르 등과 함께 터키를 유럽 축구의 변방에서 신흥 강국으로 이끈 대표적인 선수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도 한국과의 3~4위전에 풀타임 출장하는 등 팀이 치른 7경기 전경기에 출장(4경기 풀타임.총 출장시간 621분)하며 터키를 3위로 이끌어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낯이 익다. 칼날 같은 중.장거리 패스와 위협적인 중거리슛,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된 노련한 공·수조율 등을 선보이며 오랫동안 터키 국가대표로 활약해 왔다. 선수생활을 시작한 터키의 명문 클럽 갈라타사라이에서 10년 넘게 뛰며 리그 5회 우승과 컵대회 4회 우승 등을 일군 케리몰루는 지난 99년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이듬해 스코틀랜드 리그 우승을 경험한 뒤 2001년 블랙번에 둥지를 틀었다. 스무살이던 지난 90년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데뷔, 무려 92경기 출장기록을 갖고 있는 케리몰루는 지난해 11월 열린 2004 유럽선수권대회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라트비아에 본선 진출권을 내준 뒤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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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홈피 1위 등극 추카 ^^

인천주주 2004-02-05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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