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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나 인천이나 선수잡기 장난 아님 ㅋㅋ

5268 응원마당 고종수 시러 2004-02-08 218
'앙팡 테리블' 고종수(26)가 안양 LG 치타스와 극비리에 전격 계약했다.  지난해 9월에 일본 J1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방출된 뒤 국내 복귀 팀을 놓고 고심해왔던 고종수는 최근 2년간 총 8억원(연봉 및 출전수당 포함)의 특급 조건에 LG 측과 계약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2년간 총 8억원대의 대우는 국내 프로축구 선수 가운데 신태용(성남·연봉 추정치 4억5000만원)에 이은 고액 몸값으로 고종수의 스타성이 고려된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서울 강남의 스포츠센터에서 꾸준히 개인훈련을 해온 고종수는 이르면 이번주부터 안양의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외유한 지 1년 만에 복귀하는 올 K-리그에 대비한 몸만들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LG가 고종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한 것은 서울로의 연고지 이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팀을 대표할 간판스타가 필요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LG는 지난해 말부터 서울 입성을 전제로 선수단 개편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영입 1순위로 고종수와 안정환(요코하마 마리노스)을 꼽은 뒤 꾸준히 접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시미즈 소속이었던 안정환이 올해 초 요코하마로 이적한 뒤에는 고종수를 영입하는 데 더 공을 들여왔으며 마침내 원소속팀인 수원 삼성을 제치고 그를 낚는 데 성공했다. 90년대 후반에 안정환 이동국 등과 프로축구의 르네상스를 이끌면서 대표적인 '전국구 스타'로 명성을 떨쳤던 고종수는 LG가 예정대로 서울에 입성할 경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대표하는 스타로서 인기몰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고종수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삼성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돼 실제로 고종수가 그라운드에 복귀하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삼성은 고종수가 J리그에 이적할 당시에 작성한 합의서를 근거로 법적인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고종수 측은 자문변호사를 통해 법적인 다툼이 벌어져도 승산이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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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샤샤안돼!! 2004-02-0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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