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일본을 가서 슬픈그대여~ 만시즈

5382 응원마당 만시즈 2004-02-09 212
만시즈가 원래 바이에른 뮌헨에 가고 싶어했는데 이번에 어떻게 하다보니 일본으로 억지로 갔다고 하네요...차라리 일본가지 말 고 인천에 왔으면 우리가 더 마니 이뻐해줄건데...ㅋㅋㅋ -굿데이- 터키메일 만시즈, 안정환과 국화빵 행보 최근 터키는 미남축구스타 일한 만시즈(28)의 일본프로축구(J리그) 빗셀 고베행으로 시끄럽다. TV뉴스에서는 연일 '만시즈가 J리그 사상 최고의 이적료인 500만달러를 받았다'고 흥분하고 있고 스포츠 신문들은 '사요나라'나 '사무라이' 등 일본어 헤드라인을 1면에 내세우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심지어 극장에서는 톰 크루즈가 주연한 미국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를 만시즈의 일본행에 맞춰 발빠르게 개봉,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 물론 만시즈의 전소속팀인 베시크타슈도 두둑한 이적료에 행복한 표정이다. 하지만 정작 뉴스의 주인공인 만시즈의 얼굴은 어둡다. 마치 원치 않은 결혼을 앞둔 사람같다.   만시즈는 거액의 연봉과 이적료가 보장되는 고베행을 끝까지 망설였다.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분데스리가 진출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일 바이에른에서 태어난 만시즈는 독일인 여자와 결혼할 정도로 독일에 대한 애정이 깊다. 말도 모국어인 터키어보다 독일어를 더 유창하게 한다. 만시즈는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는 것이 평생 소원'이라고 종종 말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개 팀으로부터 영입제의를 받았을 때도 모두 고사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기다렸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해 로이 마카이(29)를 영입하며 만시즈를 배신(?)했다.   만시즈의 허탈한 고베행은 지난달 안정환(28)의 요코하마 입단과 너무도 닮았다. 빅리그 진출 좌절의 아픔 속에 요코하마 유니폼을 입었던 안정환도 만시즈와 비슷한 기분이었을 것이다. 월드컵에서 격돌한 두 영웅이 비슷한 사연을 안고 J리그에서 함께 뛰게 됐다. 누가 먼저 빅리그로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안탈리아에서 전광열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응원마당

맞다...

-_- 2004-02-09 23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포항

V

03월 15일(일) 16:3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광주

3:2

03월 07일(토) 16:3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