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코스타리카의 신예 윈스톤 파르크스에 관심을 나타냈다.
인천 구단의 관계자의 말에따르면 "로란트감독이 윈스톤 파르크스
에 유독히 관심이 있다. " 말했다.
윈스톤 파르크스는 이제 겨우 20살에 불과한 신예 스트라이커이지만, 지난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코스타리카가 배출한 세계적인 공격수 파울로 완초페와 비교될 만큼의 성장 가능성을 크게 인정 받고있다.
파르크스는 1999, 200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코스타리카의 선전을 주도하였다. 그는 2001 아르헨티나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조 예선 3경기에서 4골을 성공시키며 코스타리카가 파라과이를 제치고 16강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2년 전, 1999 나이지리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17살의 나이로 출전하여 역시 코스타리카의 2라운드 진출을 이끌었다.
만약파르크스가 인천으로 이적한다면 K-리그에는 월드컵에 나간
선수로 2번째가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