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FC 멤버십카드와 초대권 발송...
10일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말 1차 시민주 공모에 청약한 7천796명의 주주에게 구단 멤버십 카드와 팀 창단식 및 초청경기 초대권을 발송했다.
구단의 엠블렘을 활용해 디자인 한 멤버십 카드는 인천구단과 제휴를 맺고 있는 17개 파트너십 업체에서 이용료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초대권은 오는 3월 1일 문학경기장에서 있을 팀 창단식과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와의 초청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특히 이날 인천구단의 초청경기는 3·1절에 열리는 한·일전으로 벌써부터 많은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단 측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입장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승용차(라세티)와 가전제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경기는 MBC에서 생중계한다.
한편 오는 12일 마감하는 2차 시민주 공모 청약자들에게도 최종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구단의 멤버십 카드와 초대권을 1차 공모자와 똑같이 발송할 계획이다.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