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마찰라 감독->(현 오만 국가대표감독)
요즘 대표팀의 변화가 눈에 띄는가?.
확실히 띄고있다.조직력을 갖추면서 점점 강해지는
느낌이다.현재 팀의 완성도가 60%라면 4월쯤에는
90%로 올릴 자신이 있다.
체코와의 다른 문화에 적응하기 쉽지 않을거라 본다.
솔직히 말해 외롭고 힘들다.쇼핑몰이나 가게에 가서도
항상 통역사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것도 불편하다.
하지만 험난한 축구를 한 나이기에 이런것은 질문조차
되지 않는다.(웃음)또 나를 사랑해주는 오만 국민들도
있기에 말이다.
한국과의 A매치가 기다려지는데.
나도 기다려지고 오만 국민들도 기대되는 경기일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자신있다.한국에서는 우리를 의식해
이런 A매치를 성사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웃음)
지난 아시안컵예선을 봐도 알수있을 것이다.
한국의 홈에서 1:0으로 패하였지만 그것은 좋은 결과였다.
우리의 홈에서 벌어진 경기는 우리의 단연 압승이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길수있을 것이다.개인적으로 알라카디
에게 기대를 건다.
한국은 해외파를 소집했다.대책은?.
한국의 해외파중 설기현과 안정환이 눈에 띈다.
우리에겐 위협적인 선수들이다.그러나 거론을
안하겠지만 스페인,네덜란드리그에서 뛰는
몇몇선수들은 위협적이지는 않다.(웃음)
오만 국민들에게 기대를 안져버릴 자신이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13일 한국으로 이동뒤 A매치를 갖고 후에
일본으로 건너가 월드컵예선을 치른다.
월드컵예선 도중 웨일즈와 4월초에 친선경기를
하는것으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