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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8 응원마당 성남시민 2004-02-13 211
저는 성남에 사는 한 열혈축구팬입니다. 저희 지역에는 성남일화라는 프로팀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팀을 응원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제 축구사랑이 그것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무리 K-리그 3연패다 최강이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성남종합운동장에 한번이나마 관중이 반이상 차있는 모습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그나마 몇십명 정도가 때를 지어 앉아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협회나 구단들은 오로지 시민들에게 경기장에 와달라는 요청만 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에 오게 할 특별한 이벤트라던가 팬서비스 등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선수 영입건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적자 운영이다 하지만 구단의 운영은 당연히 구단의 몫이 아닙니까? 흑자운영을 하기 위해서 구단이 직접 발벗고 뛰어다녀야 할판에 항상 호소만 하고 있습니다. 중계권이라던지 좋은선수 영입을 통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그만한 팬서비스 마케팅 등이 있다면 어찌 관중이 모여들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런면에서 인천의 예가 좋은 본보기라 생각합니다. 우선 시민구단으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얼마전 인천이 터키내 중계권계약 체결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얼마가 되든안되든 그것을 시발점으로 인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수 있는 계기가 된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중계권 이야기가 나온것도 인천의 공격적인 선수영입의 덕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세계적인 수비수 알파이 외잘란 선수의 영입이 없었더라면 그런 일도 없었겠지요. 성남은 네임벨류를 떠나서 항상 나이든 노장 그리고 듣도 보도 못한 값싼 용병들을 수급하고 있습니다. 노장들도 분명히 팀에 큰 보템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 성남의 팀 구성원들을 보면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또한 이제 우리나라에도 정착되고 있는 유소년 시스템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한나라의 리그 3연패를 이룬 프로팀이 관중은 없고 신생팀보다도 인지도가 떨어지는 리그 보셨습니까? 저는 사실 성남이 우승당시 실망했습니다 다른 리그를 보면 우승이 확정될시 관중들이 모두 일어서 박수치고 얼싸안고 관중과 선수 모두가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성남은 나홀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부 극소수의 서포터만 좋아할 뿐이었습니다. 저는 인천이 이러한 전차를 밟지 않았스면 합니다. 제가 볼때 지금 인천구단의 운영방식은 아무데도 나무랄데가 없다 생각합니다 모든면에서. 이제 인천시민들이 보여줄때입니다. 구단을 위해서 그리고 전체 k리그의 부흥을 위해서 모든 팀들의 자극이 되었음합니다. 밑에 글들을 보면 모두들 간다는 분위기지만 그분들이 그리고 모든 인천시민들이 문학경기장을 찾아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습니다. 저또한 시간내서 10경기 이상은 꼭 관람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인천시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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