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하트 2004’
인천 유나이티드 올 캐치프레이즈 확정
■ 인천상륙작전 암호명…K리그 돌풍 의지 담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팀 캐치프레이즈를 ‘블루 하트 2004’로 결정했다.
16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블루 하트(Blue Hearts)’는 인천상륙작전의 암호명으로 한국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북한군의 공세를 반격으로 전환한 것처럼 인천구단이 올해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블루’는 인천구단의 기본색으로 한국프로축구의 새로운 리더가 되려는 구단의 목표도 나타내고 있다.
인천구단은 ‘블루 하트 2004’를 넣은 머플러, 티셔츠 등 다양한 자체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