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2번’을 영구결번으로 하고 서포터즈 번호로 지정했다.
인천 구단은 16일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취지를 살려 축구팬과 서포터스에게 등번호 12번을 헌정하고 영구결번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인천은 오는 3월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창단식 및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초청경기에 앞서 서포터즈 번호 '12번' 선포식을 갖고 인천 팬들의 축구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부터 공식 서포터즈클럽과 개인회원을 공개 모집중인 인천은 홈경기 관람 등 실질적인 참여율이 높은 서포터즈 대형 깃발과 서포터스용 멤버십 카드를 발급한다.
구단관계자는 "시민구단인 인천이 명문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붉은 악마와 같은 서포터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깃발 및 멤버십카드 제공, 12번 영구결번 등을 통해 서포터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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