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리그는 외국선수들에겐 여러가지 여건이 지옥의 리그로 불릴만큼 폐쇄적이고 좋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왜 갔을까..
케이리그 모래운동장 시절,
서유럽리그에 못가게된 옛유고연방 선수들이 오죽하면 자국리그 놔두고 머나먼 아시아 한구석에 와서 모래운동장에서 축구할 생각까지 했을까 생각해 보면...
그나마 그땐 유고연방 내전 이전이고..
지금은 전쟁후인데.. 리그사정이 좋아졌을라나 나빠 졌을라나..
파르티잔같은 명문 팀이 리그의 실력을 말해주긴 하지만,
그팀이 리그자체의 환경을 대변해 주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