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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분열에 대해(필독)

6012 응원마당 전문가 2004-02-17 284
여기에 대해서 정말 말들이 많은데요. 일단 인천은 다른팀과는 모태가 다릅니다. 소모임제를 하고 있는 수원이나 부천같은 경우는 그랑블루-헤르메스라는 이름아래 쪼개진 경우이고. 인천이나 대구같은 경우 창단 전에 서포터즈가 생긴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획일화된 서포팅이 많았지만 이제는 한 리더의 리딩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붉은악마도 지부제를 시행하였고, 각 서포터즈클럽에서도 소모임제도를 시행중입니다. 이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함이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한 가지 좋은예로 오만전때 서포팅을 시작한 국가대표팀 서포터즈 클럽 울트라스 유나이티드를 들 수 있겠군요. 해외에 어떠한 서포터즈도 한 클럽이 전부인 서포터즈는 없습니다. 좋은 예로 일본 최고의 우라와 레즈의 서포터즈클럽는 우라와 보이즈라는 가장 강력한 소모임의 리딩아래 서포팅을 합니다. 우라와 레즈를 지지하는 모임이 N석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에 반대하는 소모임들은 N석의 가생이나 W석으로 가지요. 또 무조건 한 목소리를 내야하는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보다 서포터즈 문화가 5년 이상 앞선 일본의 국가대표 서포터즈클럽...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울트라스(울트라 닛폰에서 이름을 바꿧지요)말고도 국가대표 서포터즈클럽은 몇 개 더있습니다. 모태가 되는 울트라스가 N석을 차지하며 반 울트라스의 마인드를 가진사람들은 W석으로 가지요. 개선행진곡과 스팅을 같이 부르기도 하며, 닛폰 콜과 리버플레이트 찬가를 부르기도 합니다. 인천 구단에서는 우라와 레즈를 벤치마킹해서 서포터즈 정책을 펴는 것입니다. 구단 운영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인천구단은 K리그의 충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포세이돈-ICFC-울트라스호크의 연합과 레인보우,NACL의 T.N.T 색깔은 분명 다르지만 멋진 서포터즈들이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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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대한 선수였음

그는위대했다 2004-02-1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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