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의 리뉴얼을 바라고 요청하며 글을 남깁니다...
(혹 잘못 알고 있는게 있다면 알려주시고, 제 생각도 포함되어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태클걸지 말아주세요.. ^^)
1. 구단 연락처의 부재
홈페이지를 보면...
개인 홈페이지라면 주인장에게 메일을 보낼수 있는 e-mail 주소가,
기업 및 단체의 홈페이지라면 웹 마스터의 주소와 함께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가 있는게 보통인데..
이곳에는 구단에 관한 '연락처'라는건 그 어떤것도 없습니다.
다가올 3월 1일 시범 경기에 대해 문의를 하고 싶어도 물어볼 곳이 없고, 시민주 청약이 문제없이 잘 되어서 등록이 되었나 확인을 하고 싶어도 확인할 방법이 없죠..
2. 선수단 구성 및 코칭 스텝에 대한 설명 부재
이 게시판을 이용하면서 한 서포터즈 클럽에서 만든 선수 및 코칭 스텝에 대한 게시물을 보긴 했지만 구단 차원에서 만든건 전혀 못봤습니다..
뭐, 누구 누구가 입단했고 FA로는 누구를 영입했으며..
이런건 공지를 통해 알려지긴 했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현재의 팀 구성원과 그들의 모습 그들의 양력등을 알고 싶어합니다.
전지훈련까지 떠났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내일 모레면 시범경기인데 경기장 찾아가서 '저 선수는 누구고 뭐하던 선수지!?'하게 생겼습니다..
아직까지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습니다.
3. 게시판의 세분화
이 게시판은 '응원한마디' 게시판으로 구단과 팀을 응원하는 용도로 만들어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용되는걸 보면 구단에 바라는점, 응원, 토론..
이제는 안 그렇지만 서포터즈 클럽 홍보(?)로 까지 사용되었습니다.
명칭만 '응원한마디'였을뿐 '자유 게시판'과 다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 탈피를 위해 게시판의 세분화를 이뤘으면 합니다.
4. 이용자 실명제
이 부분은 말도 많고 구현 방법 역시 만만치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현재 게시판에 있는 게시물을 보면 욕설이 떡~하니 들어가 있는 게시물이 많습니다.
익명성이 자유를 가져다 주긴 했지만 자유를 넘어선 방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 실명제로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5. 좌측 메뉴
플래시를 이용해서 게시판 이동시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형태의
메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때 약간의 시간 딜레이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공지사항 누르려다가 잘못해서 공식후원사를 클릭했다고 합시다)
메뉴가 위에서 내려오는 식이 아니라 그냥 고정 형태의 메뉴라면
바로 공지사항을 누르면 이동 가능하지만 현재의 메뉴는 위에서 부터 내려올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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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런 글 남긴다고 얼마나 어필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달간 쭈욱 찾아와서 이용하는 입장에서 너무나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P.S 연락처는.. Contact us 를 보니까 있더군요..
잘 모르고 혼자 열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