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주 초대권으로 어제 문학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21세기형 경기장에서 21세기형 축구팀의 경기...
100점 만점에 100점을... 아니 그 이상을 주고 싶은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골 넣고 나오는 그 노래...
그 노래는 시간을 거슬러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괴상스럽다고나 할까요...
제가 제안을 드리는데...
항구도시 인천을 상징하는 뜻에서
골을 넣으면 우렁찬 뱃고동 소리를 스피커를 통해 방송하고
맞바로 비트가 강한 음악을 트는 것은 어떤지요...
뱃고동 소리의 웅장함이 관중들의 함성과 뒤섞여 작품이 될 것 같은데...
구단 관계자 여러분께서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골 넣은 뒤의 그 음악...
지금 노래는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