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인유의 데뷔전을 보기위해 친구넘이랑
백운에서 오전9시30분경에 출발했습니다.
표가없을거 같아서 조금이른 시간에 출발했는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경기장 주변에 모여계시더군요.
친구랑 같이 전반전엔 연합쪽에서 후반전에는 T.N.T 쪽에서
써포팅하면서 봤습니다.
서포터즈 쪽에서는 처음 관람한 거였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서포터즈간의 응원 방식이 다르다는것도 상당히 이채로웠습니다.
몇시간동안 목이아프도록 응원하시는 서포터즈분들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4월 3일 k리그 경기에서도 서포터즈분들 뒷편에서 관람할 예정입니다.
어제 경기 한마디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인천축구팀의 공식출범에 많은 시민들이 오신것도 그렇고,
서포터즈분들의 열성적인 응원도 정말 좋았구,
글고 우리 인유가 3.1절에 감바오사카를 4:0 으로
대파하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준것, 모든것이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단시간에 팀을 상당한 수준으로 올려놓으신 감독님이하 코칭스텝
구단 프런트와 운영진들 글고 선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경기로 팬들을 사로잡는 자랑스런
인유가 꼭 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추신: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매점 시설이 너무 미비 했습니다.
추운날 차거운 음료밖에 없다니....ㅜ.ㅜ
제발 맛좋은 컵라면을 판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