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숭의경기장이라 추정되는 사진들 입니다.
제가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https://image.mbcsoccer.com:8080/album/ori200305191053332710.jpg
https://ichk.sc.kr/lpho/cu030726/36.jpg
https://ichk.sc.kr/lpho/cu030726/38.jpg
출처는 인천광역시유소년축구단 입니다. 허락없이 퍼왔습니다.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잔디는 천연잔디라네요.
경기하는데는 문제는 없겠지만, 흥행면에서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은데요?
게시물을 쭉보니 서포터즈 얘기가 간간히 나오는데요,
물론 서포터즈는 선수들이 어느곳에서 경기를 하든 상관이 없지요.
하지만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는 힘든 곳 같습니다.
과연 저곳이 문학경기장정도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을런지..
개인적으로 시민들을 경기장으로 이끌어 내기위해서는 경기내용만큼이나 시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다시피 좌석의 구분도 없군요.(저 곳이 숭의경기장이 맞다면;;)
왠만한 열정을 가지고 않고서는 누가 열악한 곳에서 돈 들여가며 불편한 곳에서 축구보고 싶어하겠습니까.
몇몇 게시물을 보니 서포터즈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일반 시민의 참여가 없으면 말그대로 '그들만의 리그'가 됩니다.
어떻게든 인천유나이티드가 인천와이번스만큼 시민들에게 완전히 정착되기 전까지는
문학경기장에서 치를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인천구단의 존재조차 모르는 분들도 꽤 많거든요.
이번 시즌 다는 아니더라도 절반이라도 경기를 문학에서 치를 수 있게 해주십시오.
트랙 위에 관람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축구를 하는데 트랙에는 별 지장이 없지 않습니까?
이 기사를 보니 어차피 숭의경기장도 리모델링 중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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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숭의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간 탈바꿈
인천 숭의종합운동장이 시민 생활체육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인천시는 2007년까지 모두 100억원을 들여 숭의운동장에 녹지공간과 선수촌, 트레이닝센터를 설치하는 등 생활체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주경기장(5만1000㎡)과 야구장(4만3000㎡)은 관중석과 담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생활체육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되며, 축구·야구장 주변에는 조립식 펜스가 설치돼 개방형 구장으로 활용된다.
나머지 공간에는 운동부 숙소, 트레이닝센터, 체육단체 사무실 등을 지어 입주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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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FC는 조기축구회가 아닌 프로구단입니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