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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구장 사용불가...뭔가 의혹이 있다...

7528 응원마당 김준호 2004-03-07 224
이번 인천시의 처사에 대해 각종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창단식만 거창하게 문학에서 하고 개막 홈경기부터 사용못하게 하는 것은 보통 상식으론 이해가 되지 않으며, 비난이 불보듯 뻔한데도 인천시가 이런 통보를 한것은 말로는 육상트랙 공사때문이라지만, 뭔가모를 다른 의혹이 있는듯하다.. 더군다나 구단주가 인천시장인 마당에 이러한 결정은 단순히 트랙공사때문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구린 냄새가 난다..혹시 선거를 앞둔 어떤 말못할 정치적 의도가 있는건 아닌지.. 팀창단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대통령 영상메세지까지 보여주며, 개막식 행사때도 얼굴을 내밀며 열과 성을 다했던 안상수 시장의 돌변하는 이번 처사는 완전히 인천 시민을 갖고 놀았으며, 그 저의가 뭔지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다... --------------------------------------------------------------------------------------- 기자석 축구열기에 찬물 끼얹는 인천시 신생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시의 엉뚱한 발상으로 첫해부터 구설수에 올랐다. 다음달 3일 역사적인 K-리그 데뷔를 앞두고 난데없는 '홈구장 사용 불가' 판정이 나오면서 인천 홈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문제는 2005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따른 시설공사로 인해 홈구장을 상반기 동안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인천시는 내년에 이 대회를 치르기 위해 종합경기장인 인천월드컵경기장의 트랙공사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올해 K-리그 전반기리그 12경기 중 6차례 홈경기의 개최가 어렵다는 것. 트랙공사의 시공을 맡은 코오롱건설은 기술적으로 트랙공사와 경기를 병행하기가 어렵고, 대회 일정상 공사 일정을 더이상 미룰 수는 없기 때문에 다음달부터 3개월간 공사를 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궁여지책으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숭의경기장을 대신 사용키로 잠정 결정했다. 하지만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인천시의 졸속행정에 격분하고 있다.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게 지난해 9월인데 왜 여태까지 이에 대한 준비가 없었느냐는 것. 더구나 안상수 인천시장이 구단주를 겸한 체제에서 이처럼 축구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는 이해할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대안으로 내놓은 숭의경기장 개최안도 비난을 받고 있다. 시설이 노후하고 사석이 많아서 관전에 문제가 많다는 것. 특히 K-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구단으로서 축구붐 조성과 마케팅에 힘써야 하는 마당에 준비가 안된 낡은 경기장은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천 구단의 한 관계자는 "아직 홈구장 사용 불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8일 시와 구단, 시공사가 만나 이 문제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구단의 마케팅과 팬서비스를 생각해야 하는 구단으로서도 홈구장 잠정 이전은 내키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 clark@>

댓글

  • 관련 부서 전화번호 : 032) 440-3272 https://www.incheon.go.kr/inpia/cityhall/participation/want/list.jsp
    김병수 2004-03-07

  • 아마 정치적이나 언론사에 빠따세력이 안상수에게 압력넣은듯
    김덕호 200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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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허철 2004-03-07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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