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인천유나이티드와 각 인천 서포터즈들은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개막전....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습니까?
우리의 열정과 패기로 전북, 또 다른 구단들을 눌러버립시다.
인천의 서포터즈 여러분... 각자 걸어온 길은 틀리지만 우린 한뜻을 위해 뭉쳤습니다.
진정한 하나가 되기위해 뭉쳤습니다.
내일 12번째 선수인 우리들이.... 2004년에 돌풍이 될 우리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4월 3일은 특별한 날입니다. 인천의 탄생을 알리는 날입니다.
우리가 세계로 향하는 첫 걸음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전북똥차따위에게 기 죽을일 절대 없습니다. 우리는 내일 크레이지모드로 변할것이며
그 누구도 우릴 말릴수없습니다.
내일은 우리가 최고가 되는 날입니다. 전북따위 밟아버리고, 우승컵에 키스하는 날을
기다리며 미쳐봅시다.
먼훗날 우리가 이룩해놓은 역사를 보며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는 그날 우리는 최고가
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