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하나끌고.. 문학을 찾았습니다.
아직 신분이 학생인지라 토요일 야자를 빼먹고 겨우 설득해서 데리고 왔죠..
근데, 그 친구는 인유의 팬이 되기가 싫은가 봅니다.
저같은경우 축구자체를 사랑해서 인유의 매경기 상황이 모두 즐거웠지만,
친구는 그렇지가 않았죠..
재밌는 경기를 해주세요.. 제 친구와 같은 일반인들도 재밌다고 느낄만큼의 신나는 경기..
사실 오늘경기 결정적인 기회도 별로 많지 않았고.. 득점찬스도 별로 없었지요..
게다가 날씨까지..춥고..
그리고 입장료는 7000원 -_-;;(영화한편값이네..)
제 친구가 다시는 안오겠답니다.
제발 이런 상황을 만들지 말아주세요.. 축구팬들이 친구들을 끌고 오면 그들을 잡아주세요..
정말 재밌는 축구를 하는 인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