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치우 선수가 결국 국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김호곤 감독도 보는 눈은 있네요.. 하긴 제가 올림픽팀 감독이라도 김치우같은 선수를 차출하지 않을수 없겠지만.. 올림픽 대표를 두명이나 보유하게 되다니..
이거 기쁜 소식입니까, 슬픈소식입니까..
만약 작년처럼 쿠엘류가 김현수와 전재호를 또 부르면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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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 11일 올림픽 대표팀 합류
김호곤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11일 미드필더 김치우(21ㆍ인천)를 추가 소집했다. 말레이시아와의 2004년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14일 오후 7시ㆍ수원월드컵경기장)을 앞두고 파주NFC에서 훈련 중인 김 감독은 "박규선 최원권 등 미드필드 요원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김치우를 긴급 수혈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포항과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했던 김치우는 이날 오전 곧바로 파주NFC에 합류했다. 한편, 올림픽대표팀은 11일 오전 가벼운 산책으로 컨디션을 조절한 뒤 오후 6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아주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