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 있어서 응원은 선수들에게 사기를 실어주는 역할을 하죠.
그리고 때로는 관중들이나 tv로 보는 분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도 하고, 같이 응원에 동참하다 보면 재미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각기 개성이 있듯이 관중들은 모두다 같지는 않지요.
그래서 다들 의견이 틀리고...
저는 서포터즈의 일반 관람석 응원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용하게 응원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때로는 밑에 어느분이 지적했듯이 가족단위로 온 관중들에게는 안좋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응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반관중석에서 응원을 하는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서포터즈끼리 모여서 하는 것이 보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직은 인유가 신생팀이고 관중들의 자발적인 응원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때로는 반강요된 응원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리고 tv화면으로 보니까 서포터즈는 모여있어야지 더욱 더 보기도 좋고, 상대팀에게는 위압감을, 그리고 홈팀에게는 힘을 실어주는 역할이 되지 않을까요?
이건 순전히 제사견입니다.
외국서포터들이 N석에서 응원하는거은 그자리 표가 가장 싸기 때문입니다...터키같은경우 E,W석 정가운데가 서포터석이죠 그자리가 가장싸기때문입니다..솔직히 서포터들은 응원도하고 선수들 힘도 북돋아주는거도 있지만 주목적은 축구경기 관람입니다.또같은돈내고 들어와서 단지 서포터라는 이유때문에 시야안좋은 N석에서 보라는건 억지아닐가요..
김신열2004-04-20
박기훈님 그럼 서포터는 관람하지말고 응원만하는 기계랍니까? 국대를 비롯한 다른서포터들이 N석을 선호하는것은 그들만의 세계랍니다. 이곳은 인천이지 국대도 아니고 타지역도 아니란것만 아셨으면 합니다. 또한, 서포터에는 초보가 없음을 알려드리지요.. 박기훈님께서 여러경기장을 돌아보셨으면 E석에서의 서포팅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못보셨다면 박기훈님 글에 오점이 있는것이지요..
조상문2004-04-20
이번에 성남전 갔는데 자리에 앉으려니 뒤에 서포터들이 너무 크게 떠들어서 기자석있는쪽에서 봤습니다.응원도 좋지만 그 자리는 관람하기 좋은자리로 응원보다 관람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국가대표를 비롯 다른 서포터들이 괜히 서포터석에서 응언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러려니합니다. 신경써주시길....
박기훈2004-04-20
E석이좋아요 계속 거기서해요. 경기도 잘보이잖아요.. 조용히 보고싶은데시끄럽고 싫으면 본부석으로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