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선수들의 팬클럽이 아닌 인천팀을 사랑하기 때문에 인천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지 않았던 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낼줄도 알아야 합니다.
따끔한 충고가 선수들에게 자극이 될수도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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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내고 인사하러 오는 선수들에게 물병던지구.. 저리가라고 하는게.. 인천팀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글쎄....
그냥 순간적으로 홧김에 선수들에게 욕하구 오물을 던진것이다라고 하는게 솔직한거 아닙니까?..
이건 무슨 학교서 시험성적 조금 못나왔다구 쇠파이프로 사람반쯤 죽여놓구 '제자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매를 든것이고, 때리는 사람 마음은 어떻겠는가?' 라구 반문하는 일부 폭력교사의 논리랑 거의 같아 보이네요..
팬클럽 사람들을 누가 그렇게 빠순이, 빠돌이라고 칭합니까? 플라스틱 물병... 맞아서 죽지 않는건 던져도 되는겁니까? 정말 당신들의 글은 '오류 덩어리'입니다.
허철2004-05-17
과장 좀 하지 맙시다. 플라스틱 물병에 맞아서 죽을 거라면, 접시물에 스스로 코박고 죽을까봐 걱정해야 할 겁니다. 죽을까 무서워서 축구는 어떻게 한답니까? 몸싸움 많기로 유명한 스포츤데, 축구공에 잘못 맞으면 죽어버릴 텐데, 상대방 프리킥 찰때는 골대 뒤로 숨어야 되겠군요.
박상일님께서 해외리그나 가까운 일본리그를 한번쯤 보셨다면 어제 야유한것에대해서 충분히 이해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우리나라를 다른나라와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야유문화또한 서포터들의 고유문화라 칭하고 싶네요.
조상문2004-05-16
서포터가 잘뛰든 못뛰든 격려만 해야한다면 그것은 선수들의 팬클럽이지 팀을 지지하는 서포터가 아닙니다. 팬클럽과 팀의 서포터는 명확하게 구분이 됩니다. 이점은 아실텐데요. 요즘에는 팬클럽분들을 일종의 빠순이,빠돌이라고 칭하죠. 그팬클럽 소속분들은 선수가 팀을 옮기면 같이 옮겨다니니까요.
조상문2004-05-16
플라스틱물병이라고 하더라도 물이 반쯤만 들어도 충분한 흉기가 될수있습니다 그 물병에 사람 머리에라도 맞아보세요. 죽을수도있습니다. 즉 살인흉기도 될수있다는 말입니다. 중국의 치우미와 다를게 뭐가있나요
이순석2004-05-16
그리고 플라스틱물병은 오물도 아니고 쇠파이프도 아닙니다.
박용준2004-05-16
축구장은 학교가 아니구요... 서포터도 교사가 아니고 선수도 학생이 아닙니다. 홈팀 잘싸우는 거 보려고 돈내고 즐기러 찾아간 열성 관중이구요. 이기라고 돈 받는 선수들입니다. 학교가 그리우시면 학교로 가시고, 얌전한 서포팅이 보고 싶으시면 종교단체 체육대회에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