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경영에 전혀 전문적인 지식 없이
단순히 축구 좋아하고, 게임 하면서 본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글을 쓴거
사과 드립니다.
영국에서 유학을 하고 오신걸로 아는 프리미어리그 해설자님과
경험 많으신 안종복 단장이 아무렴 일반인보다 못하겠습니까?
허나 마에조노 선수를 1억원에 데리고 왔다고 해서
3억원의 수입을 낼 수 있다는것을 전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우선
감바와의 경기 제 추정치지만 35000명(무료)
전북과의 경기 20520 명
성남과의 경기 12875 명
울산과의 경기 37242 명
서울과의 경기 13720 명
이렇게 4경기를 치뤘죠.
저 관중 모두가 성인 10000만원 내고 관람 했다고 해도
8억 3천의 입장 수입을 올렸을겁니다.
허나 모두가 성인 10000원 입장권을 구입한것도 아니고
울산과의 경기부터는 어린이는 무료,
또 전북, 성남과의 경기에는 어린이, 학생 표도 있었을거고
주주나 카드회원 할인이 있었겠지만
모두 배재해서 번 돈이 약 8억3천만원 되리라 봅니다.(물론 스카이박스나 시즌티켓, 15000원티켓
도 있겠지만 어린이 요금, 할인요금 뺀거에서 매운다고 칩시다.)
1경기 평균 2억 천만원을 법니다. 여지것.
그러나 남은 경기는 모두 숭의구장에서 벌이는 것을 봐서는
꾸준히 10000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남은 10여 경기 13000명이 와준다 해도
14억원을 버는군요.
그럼 1년에 벌어들이는 돈이 20억원 내외가 됩니다.
그러면 최태욱 선수, 알파이, 토미치, 마에조노. 이 선수들의 연봉만 10억내외고
봅니다. (최태욱 선수는 공식적으로 안밝힌걸로 압니다.)
감독과 통역, 코치진 7명이 10억원 내외 되겠죠.
남은 40여명의 선수 평균 연봉이 3천만원이라 해도
12억원이 된다고 봅니다. 충분히 더 될수 있겠죠.(이상헌 선수나... 제가 제시한 돈은
저의 추측으로 최소화 시킨것 입니다.)
임금으로만 1년에 30억원에 육박 할테고, 입장수입으로 20억원을 번다면
10억원의 적자가 납니다.
하지만 A보드나 유니폼 스폰서를 통해서 도
많은 돈을 벌어드린다고 봅니다.
이것도 맥시멈 20억이라고 가정 하겠습니다.(참고로 포항은 주택은행과 2년인가 3년전 7억에 계약한걸
로 기억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선수 임금이 팀이 지출하는 돈이고, 스폰서계약과 입장수입이 팀이 벌어드리는
수입이라고 저는 가정 합니다. 그러면 10억원의 이득을 내는군요.
(팀이 신생팀이라 선수 영입 자금 같은것은 제외 하고 2~3년 된 팀이라고 가정해서
짠것 입니다.)
운영자님께서는 1억 받는 마에조노가 주는 수입은 3배가 되는 3억이라 하셨는데
책과 모 게임을 통한 축구팀 경영을 봐서는 국내 프로축구여건상
3배의 이득을 낸다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유럽 유수의 팀도 한국보다 훨씬 발전된 축구 시장을 갖고 있어도
자금난에 휘청휘청 되는 실정에
(그들은 선수들을 백만달러대에 팔아데도 손해 보죠.
국내 언론이 말하는 이적료는 선수의 이적료와 연봉을 합친것으로 알지만 제가 말하는것은
순수 이적료 입니다.)
3배의 이득은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dg3jk@hanmail.net으로 자료를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한국 축구 선수들의 연봉이 얼마고,
구단의 티켓값이 얼마고,
스폰서 수입이 얼마고
중계권료가 얼마인지 아는 어린이들도
팀의 적자를 낸다는것은 아는 사실이라 생각 합니다.
저의 추측성 글이 팬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낳을 수 있다고 하는데
선수들의 연봉을 아는 팬들은 그들의 연봉을 안다면 바로
오해를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저도 외국 팀의 몇가지 자료를 댈 수도 있지만(대전 시티즌의 창단과정)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단순 추측성 글로 올리는것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에조노가 일본팬 몰고 왔어봤자 10명 내외 입니다.
분명히 기억합니다. 작년인가 성남과 안양의 경기였죠.
3:0으로 안양은 패했습니다. 마에조노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마지막얻은 PK를 찼지만 골대 맞춰 실패했죠...
마쓰이나 이치로, 나카타, 나카무라 만큼 관중을 동원 하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3배의 수익을 올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