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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경기 관람기) ...스파이 ......!!??

8396 응원마당 이민지 2004-05-23 318
오늘 아빠랑 수원에서 부천까지 가기 싫다는 엄마를 모시고 부천운동장에 갔습니다. 생각 외로 부천써포터보다 인천써포터가 더 많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아빠는 신범철아저씨를 좋아히시구 저는 태욱오빠를 좋아하는데 서로 응원하다가 아빠랑 저는 스파이 아닌 스파이가 되었죠... 우리가족 뒤엔 부천선수들이 많이 앉아 있었는데 자기들 끼리 중계를 하더군요... 감독도 됬다가 선수도 됬다가 관람객도 됬다가.....(그래그래 슛~~~아니지 바로 패스 해야지....올려... 키타 등등.....) 처음엔 인천선수들이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후반들어서 공격을 못하는 것 보구 좀 답답했습니다. 저러다 꼴 먹겠구나.....인천 문전에서 계속 공이 튕겨 다녔습니다.. 저쪽 부천골키퍼를 보니 후반전은 그냥 놀구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심심하겠다...^^ 후반전이 끝나고 선수들이 사람들 사이에 껴서 내려가길래 싸인을 받으려구 저도 쫓아서 내려 갔는데 입구에섯 자리들끼리 그러더군요.우띠 결정적인거 3개 있었는데 범철형때문에 뭐시라 뭐시라 ~~하던데요 그래서 얼른 아빠를 불렀죠..이리와바....뭐라구 하냐구 물었더니 오늘 자기들이 이길수 있었는데 결정적인 것을 못 넣었다구요...그러면서 일분 남겨두고 그러더군요 (그래 잘하면 한골 넣겠다 ) 순간 역기 공은 인천 골대 근처에서 맴돌고잇엇어요. 얼마나 가슴이 졸이던지.... 정말 들어 가면 어쩌지....(걱정)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고..우리 가족은 주창장으로 향하는데 저랑 비슷한 또래의 부천축구부 3명이서 그러더군요 . 저 골키파 잘한다 ...또한명이 그러데요 제 김이섭이야~~짜식 내가 키웠어~~ 그래서 제가 획 돌아 보구 그랬어요 . 선수가 선수 이름도 모르나.....저아저씨 신범철아저씨다 ! ㅋㅋㅋ 아빠가 웃었어요...엄마도 웃구요..멀리서 경기를 보러온 기분이 꽤 괜찮았어요.비록 무승부로 끝이났지만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왜 우리 인천 진영에는 선수들 넘버하고 이름이 없나요? 저같은 초등학생들은 선수들 이름을 잘 몰라서 넘어지는 선수들 뛰는 선수들 ..번호를 찾아가면서 선수들을 확인하는데 어디에고 선수들 이름이나 번호를 적어 놓은곳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다음 경기는 인천ㅇㅔ서 하지요...꼭보러 가겠습니다..엄마 아빠를 모시고...ㅎㅎㅎㅎ

댓글

  • 학생이 참 기특해 보이네요.. 인유 화이팅~
    정명현 20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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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권 2004-05-23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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