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입니다 13개구단중에 제일 아래 꼴찌입니다 노래중에 꼴찌를 하려고 해도 어려움이 따른다는
노래도 있습니다. 실망하지 않습니다 비록 꼴찌라도 결코 절대 실망하지 않습니다.
승리에 목마른 우리 서포터나 시민들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승리에대한 갈망 경기에 대한 집착
허나..우리가 바라는건 우리가 원하는건 그런것이 아닙니다 승리, 패배.. 더욱더 알고 느껴야할 것이
하나더 있습니다.
열정...투지...땀......그리고 미칠듯 뛰는것.. 그리고 진실된 마음으로 인천을 사랑하는것
압니다 K리그 우리가 잘알죠 모를일이 있겠습니까? 낙후된것 알고...뒤 떨어져 다른 나라에 비해
연봉수준 그리고 그에 따른 축구문화 많이 뒤진다는거 알고 있습니다..허나..
우리는 그런 K리그를 끌어올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친듯 소리지릅니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열정이 없다면 버리셔도 좋습니다
허나 남아서 뛰거든 심장이 머지도록 뛰어 주십시오..우린 그것을 바랍니다 승리는 어쩌다 따라오는
꼬리표라 생각합니다
경기가 끝나면 하나같이 목들이 잠깁니다 다들 목이 셔서 2~3일은 지나야 본인의 목소리로 돌아옵니다
선수들에게 조그맣게 바랍니다... 승리..나중으로 미루어 놓겠습니다..힘차게 뛰어 주세요! 꼴찌라도
좋습니다..우리가 보이지 않습니까? 목소리가 작았습니까? 끝까지 따라갑니다 대신..부탁이 있습니다
하나만!! 지더라도 좋습니다..꼴찌라도 좋습니다..하나만... 미친듯이...미친듯이 뛰어 주세요..
더도말고 이것도 저것도 우리에겐 필요없습니다..그저 그저 우리손엔..땀만 쥐어주면 됩니다...
뛰어주세요...쉬지말고...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