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습경기중 마니치가 부상을 당해 전치 6주 진단이
나왔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경기를 보러 갔다가 본부석 왼쪽에 가족들과
함께 앉아 관람하려는 마니치를 보게되었습니다.
전 부상정도가 어떤가 하고 마니치의 몸을 살폈는데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 정강이 부분이 스파이크에
찍히거나 긁혀 생긴듯한 상처가 꽤 길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마니치에게 물었죠...(물론 한국말로^^)
"다친 다리 괜찮아요??"
그러자 마니치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며
"OK!" 하더군요.....
이미 상처에는 딱지가 앉아 있었고 어디를 봐도
특별한 이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전치 6주라는 것이 상처가 다 나아 딱지까지
다 떨어지고 말끔해지기 까지인듯 합니다....
다음달 컵대회 부터는 충분히 나올것 같았습니다.
곧 한국사람이 될 마니치 선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