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을 찾을때마다
귀에 거슬리는 멘트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양팀선수에게 격려의 박수부탁 드립니다"
바로 이부분 인데요.무슨 공중파 방송하는것도 아닌데...양팀이라니요.
우리는 지금 친선경를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타이틀이 걸린 말그데로 전투를 벌이고 있는겁니다
선수들은 치열하게 몸싸움을 해대고 서포터즈들은 그런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목이 터져라 서포팅을 하고있는데 홈팀 장내 아나운서라는 분이 양팀선수에게 박수라니요...
상대팀은 상대팀 서포터즈가 알아서 잘챙겨줍니다.
우린 우리 선수들이나 열심히 챙기자구요....
저는 솔직히 어웨이 경기는 가보지 못해서 다른 구단은 어떤식으로 장내방송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처럼 제3자의 입장에서 방송하리라고는 생각치않습니다.
장내 방송역시 인유를 위한 전략적 방송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우리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힘찬박수 부탁드립니다"
이게 뭐 옹졸하구 치사한건가요?
자그마한생각이지만... 딴팀소개할때요 .. 죽어가는목소리로해주세요.
울팀할땐 다시 크게 아름다우신목소리 콜~ㅋ
이승호2004-08-12
조금 더 편파적인 요소가 필요하지 않나 봅니다.
선수 소개 때만 인천 선수들을 힘있게 소개하는것 이외엔
그다지 홈 적인 분위기가 안 느껴지더군요..
누구네처럼 너무 편파적인건 짜증나겠지만
인천은 너무 점잖다고들.........;;;
전남전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
정성진2004-08-12
저도 정말로 짜증이 났습니다 .. 위에 말처럼 양팀 선수에게 힘찬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라는 멘트를 듣었을떄 너무나 짜증이 났습니다
뭐 실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에 말처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우리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힘찬박수(응원) 부탁드립니다"
하여튼 전남떄는 변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
이성우2004-08-12
장내방송이 변화가 있다면
앞으론 장내 방송 듣는 재미도 쏠쏠하겠네요.
상대팀 가슴을 박박 긁는 멘트!..부탁함다.
지난번에 수원가서 정말 짜증이었슴...
^_^
김종철2004-08-12
^^,, 나만이 아니었군요..
"양팀 선수에게.." 거슬리다 못해 짜증났었습니다.
오직 인천유나이티드!! 만을 위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장덕환2004-08-12
장내방송관련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남전 때부터 변화하겠죠.
박형주2004-08-12
하나더 덧 붙이자면 홈은 홈다워야 한다.
인천 선수들이 연습할때 가끔씩 뱃고동 소리를 들려주고 여기가 홈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도록 말이죠..ㅎㅎ
공병호2004-08-12
옳소! 한표 추가요..
상대를 긁어주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듯이 세밀한 부분을 다시 점검하시고 은근히 긁어 주는 방송 부탁합니다.
지난 성남전에서 들었던 뱃고동 소리를 더욱 크게 해주시구요..
상대가 낯설도록 해줍시다..ㅋㅋ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
공병호2004-08-12
원정 경기시, 저런 방송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타구단 섭터 목소리가 크면 그 목소리 죽이려고 방송까지 하는데...
홈팬들 박수를 이끌어 낸다든지..
인천은 타구단에게 너무 배려를 해주는 게 아닌가 싶네요.
신찬교2004-08-12
그리고 우리선수 이름 콜할때 "브레이크없는 폭주기관차 전!재!호" 이런식으로 멋있는 멘트좀 만들어주세요^^
임하용2004-08-12
특히 수원에게만은 편파방송해도 상관없습니다.
수원에서 경기보신분은 잘~ 아시겠지만 진짜로 원정팀 무참히 차별합니다.
그방송 듣고 있으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아나운서분 물론 대본을 읽으시는것이겠지만 시간 나면 한 번 수원 다녀오세요.
똑같은 대본이라도 억양이 틀려질 껍니다.
임하용2004-08-12
정말 좀 이렇게 하세요..."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우리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힘찬박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