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보조경기장은 어제 처음가서 보았습니다. 경기장도 아담하고 날씨 더운 것 빼고는 잘봤습니다.
조금 늦어서 스탠드 끝에 서포터즈가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서 그쪽으로 가서 앉았는데 자꾸
수원을 응원하길래 자세히 봤더니 수원 서포터즈였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옆에 앉아서
듣자니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더라고요.
참 듣고 있자니 속에서 열불이 나서 후반전에 자리를 옮겼는데 인천 서포터즈는 다들 어디갔나요
어제 경기장은 마치 수원 경기장 같았습니다.
인천 서포터즈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