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원래 아시아 육상선수권 유치해놓은게 작년이거늘
올해 들어와서 공사나 하고 있고 국제규격 취득하는게
그렇게 일정빡쎄면 공사라도 주야로 돌려서 빡세게 하던가..
야간엔 영화상영-_-(인유 야간경기는 왜 못하게 하는데!)
솔직히 이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도 문학 주 경기장 활용도 얘기나와서
유치해놓은거 같은데 아시아 육상대회로 인유가 경기장을 못쓰는..
https://www.kaaf.or.kr/e/eg5_2.html 에 가보면
아시아 육상 선수권대회 규칙이 있습니다. 4조를 보면
"제4조 기간
선수권대회의 기간은, 최대한도로 6일을 초과하지 못한다"라고 나와있는데...
일정 피해서 짜놓으면 피해는 없을거 같습니다만..
인천시의 무능함으로 인하여 이런일이 일어나지나 않을런지
"저희 인천시에서는 아시아 육상선수권 대회 이전에 경기장 시설 보호를 이유로 하여
인천 유나이티드에 문학 경기장 사용을 허가 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인천시는 작년처럼 문학 보조경기장과 숭의 종합 운동장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임대하기로 하였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러면 진짜-_-;;
어쨌든 인천시의 졸속 행정을 보면 인천구단이 과연 시민구단이 아니고 기업구단이었으면
정말 인천에서 축구 할 맛이 날까....이런 씁쓸한 생각이 들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