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8월21일 홈경기에 같을때 나누어준 k-리그 홈경기 일정이라는 명함만한 종이를 받았써요..
그런데 여기에는 9월11일 인천utd VS 광주상무 15:00 라구 되있는데..
지금 홈페이지에 와보니 경기시작 시간이 19:00가 되어버렸네요..
전 이경기 보러갈려구 벌써 따른 칭구들이랑 약속도 다 했는데 제가 홈피를 미리 와보지 않았떠라면
많은사람들에게 저는 한마디씩 들었을걸 생각하면 무지 무섭네요..
경기시각이 가을이 되어가는데도 19:00 너무 늦는거 아닌가요?
저는 학생이라서 19:00경기는 매우 빠듯하답니다.
가뜩이나 집도 멀어서 부모님게 혼두 나구요..
집이 만수동이라서 교통편두 차와 지하철 3번을 갈아탑니다..
경기시각을 원래대로 하기에는 무리겠찌만,,
앞으로는 경기시각이 늦거나 이렇게 사전공지 없이 바뀌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집이 멀어서 부모님께 혼난다는 이유로 경기시간을 당겨달라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선수가 힘들어 부상을 당하거나 탈진하면, 우리는 경기를 볼수 없습니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19시 경기가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인천을 응원하는 분들중에 제가 아는 분만해도 서울은 당연하고, 경기도 각지에서도 많이오십니다.
인천구단을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그정도는 배려해주셔야 할듯 싶네요
김상규2004-09-05
19:00의 경기시간이 늦다하면 직장인들의 압박이 심합니다. 많은 경기들이 19:00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토요일 15:00 경기보다는 19:00 관중이 한명이라도 더 많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