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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인천 vs 할렐루야 연습경기

9711 응원마당 이승현 2004-12-08 594
일시 : 2004년 12월 8일 오전 11시 인천유나이티드 vs 할렐루야 할렐루야는 전통적으로 실업강호 입니다. 현재 K-2리그에도 참여하는 팀이구요. 작년에는 FA때 2종클럽인 봉신클럽에게 FA 3회전 예선에서 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때도 NFC가서 직접 봤는데 할렐루야가 못 했기보다는 봉신클럽이 워낙 패기 있게 잘 했습니다. 우리에게 FA 첫 상대는 인천한국철도 이지만 할렐루야는 대구FC와 첫 경기 입니다. 할렐루야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 보이는 오늘 경기 였습니다. 어제는 2군선수들이 주로 게임을 했지만 오늘은 1군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했습니다. 인천은 3-4-1-2를 포메이션으로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3-4-3을 사용했던 장감독님인데 최태욱선수가 빠진후로는 3-4-1-2로 대처 하는것 같았습니다. < 전반전 포메이션 > ................. 여승원 .................. 이근호 ........................ ............................... 서기복 ....................................... ..... 전재호 ........ 박신영 ....... 김우재 .......... 이정수 ..... ......... 김학철 .......... 임중용 ............ 이상헌 ............... ............................... 김이섭 ....................................... 인천이 매번 공격하는 루트는 왼쪽에 발이 빠른 전재호선수를 활용하는 공격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전재호선수쪽으로는 전반에는 볼이 거의 안가다 시피 했습니다. 오른쪽 위주로 공격을 하더군요 오른쪽에도 이정수선수가 발이 빠르지만 이정수선수는 돌파능력은 뛰어나지만 센터링이 잘 안되는 모습 이였습니다. 이정수선수가 포지션을 여러군데로 자주 바꾸지만 오른쪽 윙으로 출전할때는 좀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던것 같습니다. 인천은 중앙 플레이메이커인 서기복 선수를 통해 중앙으로 집중적이 공격을 했습니다. 전반 초중반 중앙에서 한번에 찔러준 볼이 여승원선수의 침착한 플레이로 골이 성공 합니다. 인천은 중앙에서 한번에 공격진쪽으로 한번에 골로 연결 될 수 있게 플레이를 많이 했습니다. 중반이 되면서 그동안 2군에서 뛰었던 이근호선수가 골을 넣게 됩니다. 2군리그가 끝난뒤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더군요 오늘도 근성있게 끝까지 볼을 포기하지 않고 뛰더니 자신의 두번째골도 성공을 합니다. 이근호선수가 올 여름만해도 플레이가 둔해지더니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악착같은 근성이 발휘 디었는지 열심히 뛰더군요. 오늘도 여러차례 공격진쪽으로 빠르게 침투해서 기회를 잡았습니다. 다만, 수비가 떨어져 있을때 과감하게 슛팅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3:0으로 리드는 했지만 수비가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정수선수가 왼쪽에서 골키퍼에게 패스를 한다는것이 볼이 상대편이 가로채기를 해서 골을 허용 합니다. 이부분은 골리쪽 보다는 공격진이나 앞으로 보냈어야 하는데..받으러 오는 선수도 없었지만 조금만 침착 했으면 골을 허용하지 않았을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전은 전반적으로 서기복선수의 지휘아래 공격진쪽으로 패스가 좋았지만 미들라인이 조금은 우왕좌왕 했던것 같습니다. 전반전은 3:1로 인천이 리드를 합니다. 인천 3 : 1 할렐루야 < 골 : 여승원 , 이근호 2골 > < 후반전 포메이션 > ................. 여승원 .................. 라돈치치..................... ............................... 서기복 ....................................... ..... 전재호 ........ 노종건 ....... 김우재 .......... 박신영 ..... ......... 이정수 .......... 임중용 ............ 장우창 ............... ............................... 김이섭 ....................................... 위와 같은 후반전이 시작 되지만 중간에 선수교체를 합니다. 여승원 -> 황연석 . 전재호 -> 안성훈 , 박신영 -> 이용하 , 김이섭 -> 권찬수 전반전과 동일한 포메이션으로 후반적에 임합니다. 어제 인천대와의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용한 라돈치치가 오늘도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후반초에 찬스가 2번정도 생겼지만 여지없이 하늘로 날려 보내더군요. 어제꿈에 라돈치치가 FA때 거의 날라다니는꿈을 꾸었는데.. 후반초중반이 되면서 라돈치치의 플레이가 살아 납니다. 혼자서 3명을 끌고 다니면서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성공 합니다. 라돈치치가 골을 넣어서 그런지 또 혼자놀기에 진수를 보여 줍니다. 혼자서 2명은 제치나 마무리를 하지 못 합니다. 동료선수를 이용했으면 골키퍼와 1:1 찬스가 두번정도 생길수 있었는데 이런부분이 라돈치치에게 조금은 안좋아 보였습니다. 인천에 막강수비는 라돈치치가 골을 넣은후에 할렐루야에게 한번에 뚫리는 모습이 여러차례 보였습니다. 서로간에 도움플레이가 잘 안되는것 같더군요. 한명이 공격진쪽으로 나가면 백업플레이를 잘 해주었어야 하는데 이런부분이 안되어서 할렐루야에게 위기를 한두차례 맞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할렐루야게게 한골을 허용 합니다. 교체로 들어간 황연석선수를 이용한 포스트플레이는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황연석선수가 투입을 했을때는 포스트플레이를 활용을 했어야 하는데 좌우윙에서 돌파를 제대로 하지를 못하고 자꾸 중앙만 집중적으로 노리는 플레이를 하더군요 후반에는 오른쪽 보다는 좌측을 이용한 플레이가 많았습니다. 중앙에서는 잦은 패스미스가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노종건선수는 중앙미들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한발 빠른패스를 했으면 했습니다. 한템포가 늦으니까 수비에게 여러차례 걸리더군요 인천에 마지막 골을 안성훈부터 시작을 해서 라돈치치.. 여기서 라돈치치가 또 볼을 끌고 다닐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황연석선수에게 패스 골을 성공 합니다. 후반에는 여러차례 찬스와위기를 맞았지만 5:2로 경기는 종료 됩니다. < 경기결과 > 인천 5 : 2 할렐루야 < 골 : 여승원 , 이근호 2골 , 라돈치치 , 황연석 > 인천이 FA컵 출전하기전에 인천에서 마지막 연습경기를 했습니다. 물론 부상으로 빠진선수들이 경기에 뛰지는 못했지만 오늘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이근호선수 젊은 4명의 공격수 (방승환 , 여승원 , 라돈치치 , 이근호) 여기에 최고의 포스트플레이어 황연석선수까지 FA컵때는 많은골을 넣었으면 합니다. 다만, 캡틴 김현수선수가 없는 자리가 어딘가 모르게 허전해 보였습니다. 임중용선수도 중앙수비는 잘하는 선수 입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캡틴이 없는 자리가 허전해 보이더군요 FA컵때도 인천에 무서운 돌풍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올 마지막 한국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FA컵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인유여!!!!!!!!!!! 반드시 승리하라!!!!

댓글

  • 중용아!힘내라 상계초등학교 동창이면서 같이 축구했는데 혹시라도 기억할수있을까 키작고 그때 애칭이 오토바이라고 했지 아직집이 상계동인가 모르껬네 언제한번 연락해라 소주한잔하자 FA컵잘해서 창단1년만에 우승한번해야지 지금처럼만 잘해라 참 옜날 신문에서 FC서울 길용이 기사봐는데 그때 오락실아들 정길용 또연락할께 내이름은 심재환 연락처01197598905 꼭연락해라
    심재환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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