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트사커' 문상윤 “골 넣고, 팀에 첫 승 안기고파"

101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04-08 3170
user image


인천 유나이티드의 첫 승 사냥을 위해 ‘아트사커’ 문상윤(23)이 필승을 다졌다. 지난 8일 오후. 부산 아이파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7라운드 홈경기를 하루 앞두고 인천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그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가장 먼저 문상윤은 “팀이 아직 리그 개막 후 승리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힘든 상황이다”고 말문을 연 뒤 “아무래도 준비를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며 “내일 부산과의 홈경기에서는 꼭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뛰어보겠다”고 경기를 하루 앞둔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인천이 리그 개막 후 3무 3패의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전락해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최근 5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또 하나의 꼬리표가 따라 다니는 있다는 점이 공격수로서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일 터. 이에 대해 문상윤은 “선수들 모두가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으니까 아쉽다”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이어 그에게 선수단 분위기에 대해 묻자 “분위기는 크게 나쁘지 않다”고 운을 뗀 뒤 “선수들 모두가 하나 되어 정말 파이팅 넘치게 운동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팀 상황이 좋지 않은데 활짝 웃을 수만은 없는 일”이라며 “빨리 승리를 거둬서 좋은 분위기로 치고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파이팅 넘치는 현재 선수단 분위기를 소개했다.

한편, 김봉길 인천 감독은 내일 부산전에 문상윤을 왼쪽 측면 공격수로 기용하겠음을 예고했다. 김 감독은 “최근 들어 남준재가 다소 지친것 같다고 판단해서 문상윤을 왼쪽 공격수로 기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5라운드 전남전부터 우측 윙어로 전진 배치되어 그라운드를 누볐던 문상윤은 자리를 옮겨 왼쪽 윙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그는 “선수라면 어느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연 뒤 “감독님께서 나를 믿고 계속해서 기회를 주시는 만큼 그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뛸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 윙어로서의 역할에는 부족함이 많지만, 골을 넣기 위해 개인적으로 많은 연습을 했다”며 “꼭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싶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문상윤·이효균 시프트’ 인천, 5G 무득점 탈출 이끄나

UTD기자 이상민 2014-04-09 3145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