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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인천, ‘삼바 특급’ 셀미르 재영입
1017 공지사항 2006-03-31 69331일 외국인선수 등록 마쳐
이르면 2일 제주전 출전…라돈치치-아기치 함께‘용병 트리오’부활 기대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K-리그 준우승의 주역이었던 ‘삼바특급’ 셀미르(27)를 다시 데려왔다.
인천 구단은 31일 지난해 임대선수였던 셀미르를 완전 이적시켜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외국인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셀미르는 이르면 오는 4월 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와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셀미르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 9골 6어시스트를 올려 인천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시즌을 마친뒤 임대가 끝나 브라질로 돌아갔다.
올 시즌 브라질 1부리그 아틀레티코(Atletico PR)팀에서 4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중인 셀미르가 복귀함에 따라 인천은 지난해 이미 호흡을 맞춘 라돈치치, 아기치 등 용병 트리오의 활약으로 3경기 동안 주춤했던 득점포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182cm, 86kg의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의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는 셀미르는 브라질 선수 특유의 현란한 드리블과 골감각으로 득점력은 물론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주는 팀 플레이도 뛰어나 지난해 6개의 어시스트로 팀내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셀미르의 능력은 지난해 이미 검증됐고 올해도 브라질 1부리그에서 경기를 뛰고 있었기 때문에 컨디션도 좋아 보인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제주와의 홈경기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셀미르 얼굴사진-경기장면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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