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뛰며 역전시킨 선수들 자랑스럽다”
박이천 감독 “남은 6경기서 3승이상 올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달성”
“10명이 뛰는 수적인 열세를 딛고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올 시즌 정규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에게 3대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이천 감독은 “남은 6경기서 3승이상 올려 플레이오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이천 감독과 가진 일문일답.
-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는데 소감은?
= 방승환이 전반에 퇴장당하면서 힘든 경기를 했다. 오늘 경기는 꼭 이겨야 6강 플레이오프에 가기 위해 오늘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했다. 수적인 열세를 딛고 역전승을 이끌어낸 선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 세트플레이에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 광주 선수들이 신장이 크기 때문에 제공권이 강해 세트플레이에서 골을 허용했다.
-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르기 위한 전략은?
= 오늘 승리로 우리가 후반기 들어 4승3무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앞으로 3승만 하면 플레이오프에 갈수 있다고 본다.
- 남은 경기가 빅클럽팀들과의 경기인데?
= 문제 없다. 이제 강팀들과 경기가 남아 있는데, 선수들이 마음 자세가 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FA컵 8강전에서 서울과 맞붙게 됐는데 전망은?
- 기대해 볼만하다. 서울 선수들이 부상이 많기 떄문에 해볼만하다고 보고 남은 15일동안 휴식, 체력훈련 등으로 컨디션을 조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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