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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타리그구월중...지난해는 예선 전패…올해는 챔피언

1561 구단뉴스 2007-09-06 827
1학년부터 준비…예선리그 조1위 이어 32강전 2연승 등 ‘무서운 팀’ 변신 주장 김영준 “작년에 지면서 많이 배워…자신감-조직력 뛰어나 우승 자신” “지난해에는 미들스타리그 예선리그에서 전패로 탈락했지만 올해는 반드시챔피언에 오를겁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에서 구월중의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예선리그에서 4차례 싸워 모두 지며 탈락했던 멤버들이 고스란히 다시 출전한 구월중은 올해에는 예선리그 4승1무1패로 조 1위의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하더니 32강전에서도 2연승으로 16강에 가뿐하게 올랐다. 구월중이 올해 ‘무서운 팀’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것은 1학년 때부터 올해를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1학년이던 2005년 당시 3학년 선배들이 참가한 미들스타리그를 따라 경기를 보며 실전감각을 익혔다. 학교 생활 틈틈이 훈련도 착실히 했다. 2학년 된 지난해 3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학교 대표로 미들스타리그에 직접 참가했지만 경험부족과 학년 차이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4전 전패를 당했다. 2005년부터 미들스타리그 감독을 맡고 있는 구월중의 김부호 교사는 “지난해에는 2학년 선수들이 4경기를 모두 지면서 오히려 많이 배운게 올 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미들스타리그를 통해서 아이들이 신체적인 성장뿐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2년간 기량을 갈고 닦은 끝에 올해 미들스타리그에 출전한 구월중 선수들은 자신감에 차있었고 오랫동안 함께 준비한 선수들은 조직력이 뛰어나 결과는 성적으로 나타났다. 구월중의 주장이면서 현재 9골을 올려 득점순위 4위를 달리고 있는 김영준 선수는 “지난해에는 3학년 선배들과 경기를 치른다는 사실에 긴장을 많이해서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다”며 “하지만 질때마다 내년에는 결코 지지 않겠다 다짐했고 연습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꼭 우승을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사진 있음> ‘미들스타리그 2007’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 구월중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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