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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울 꺾고 FA컵 4강간다

1577 구단뉴스 2007-09-17 820
18일 문학서 8강전 맞대결 ‘특급 용병’ 데얀-‘해결사’김상록“컵대회 4강전 패배 설욕 앞장” 인천 유나이티드가 FA컵 4강 진출을 놓고 FC서울과 맞대결을 벌인다. 박이천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8일 오후 8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을 치른다. 인천은 지난 6월 20일 컵대회 4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끝에 1대1로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3대4로 패배를 안긴 서울을 꺾고 4강티켓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다. 특히 인천은 정규리그에서 치열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서울을 맞아 후반기 들어 4승4무와 최근 홈 7경기에서 4승3무의 무패행진도 이어가겠다는 태세다. 인천은 ‘특급 용병’ 데얀과 ‘만능 해결사’ 김상록을 공격 선봉에 세울 예정이다. 데얀은 올 시즌 K-리그에 데뷔 첫해에 31경기에 출장, 정규리그와 컵대회 통산 16골, 2어시스트로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김상록은 올해 인천으로 이적한뒤 32경기에서 10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서울전에 1골1어시스트로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방승환, 박재현, 이준영 등이 빠른 발과 돌파력으로 서울의 골문을 호시탐탐 노린다. 인천의 박이천 감독은 “서울과의 이번 경기는 컵대회 4강전에서 패배의 설욕이라는 의미가있어 선수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강조했다”며 “정규리그 플레이오프와 함께 지난해 4강에서 좌절된 FA컵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인천월드컵경기장 매소홀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선정된 동양종합금융증권과 인천구단의 조인식이 있을 예정이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정규리그 22라운드로 오는 22일 오후 3시 수원 삼성과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고비에서 맞붙는다.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인천이 18일 오후 8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FA컵 8강전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 16일 열린 정규리그 저울과의 경기에서 서울 수비수들을 제치고 돌파하고 있는 김상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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