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단-동양증권 대표주관사 계약 조인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코스닥 시장 입성의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은 18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로 동양종합금융증권을 선정하고 인천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과 전상일 동양증권 대표이사가 계약체결 조인식을 가졌다.<관련기사 0, 0 면>
이날 조인식에는 안상수 시장과 전상일 대표이사 외에 박창규 인천시의회 의장, 안종복 인천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안상수 구단주는 “인천 구단은 2003년 시민주 공모로 창단한 이래 2005년 리그 통합우승, 2006년 흑자경영 달성 등 많은 발전을 이루며 인천시민의 중요한 문화코드로 자리잡았다”며 “코스닥 상장은 인천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포츠 클럽으로 발전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전상일 대표이사는 “축구 산업 및 시민구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가는 인천구단의 코스닥 상장을 주관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인천구단이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통해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인천은 18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로 동양종합금융증권을 선정하고 인천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과 전상일 동양증권 대표이사가 계약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안종복 인천구단 대표이사, 안상수 시장, 전상일 대표이사, 박창규 인천시의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