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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재원조달-경영 투명성 확보 “발판”

1579 구단뉴스 2007-09-18 497
인천UTD, 코스닥 상장 추진 의미와 전망 2009년 상반기까지 조건 갖춰 8월 심사신청 및 승인 거쳐 12월께 완료 인천 유나이티드가 18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동양종합금융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 것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 최초의 프로구단 상장이라는 의미와 함께 앞으로 안정적인 재원조달, 경영의 투명성 확보 등의 효과도 적지 않다. 2009년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 구단은 앞으로 상장요건을 갖추기 위한 과제도 만만치 않지만 적자를 면치못하는 시민구단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축구산업으로 전환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코스닥 상장의 의미-효과 = 인천 구단의 코스닥 상장 추진은 인천 시민과 인천시, 구단이 모두 만족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즉 인천 시민은 국내 최초의 상장구단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게하고 인천시는 프로축구단이 시민들의 중요한 문화코드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구단에는 기업공개를 통한 유상증자와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대규모 자금조달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라 연습구장, 클럽하우스 건설과 스타플레이어 영입 등으로 경기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인천구단의 성적과 인기가 올라가 구단의 매출이 증대되고 주가가 상승되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코스닥 상장까지 절차와 과제 = 인천 구단의 대표주관사로 선정된 동양증권은 2009년 상반기까지 구단의 상장에 필요한 외형요건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업실사를 거쳐 2009년 8월께 상장심사 청구를 하게된다. 이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ROE(자기자본순이익율) 10%이상 또는 당기순이익 20억원 이상을 올려야 하는 것과 자본 잠식 상태의 해결이다. 동양증권측은 인천구단 창단 직후 선수 영입과정에서 발생한 이적료와 계약금 지불에 따른 자본 잠식을 무상 감자 및 유상 증자 등을 통해 해소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 스폰서업체의 광고수익에 편중돼있는 구단의 수익구조도 광고수익 비중을 낮추고 입장권 수익, 상품매출 및 시설물 임대료 등으로 다각화하여 안정적이면서 장기적인 매출구조를 확보하는 것도 해결해야할 과제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 뒤 심사승인을 받게되면 유가증권 신고서를 제출한뒤 2009년 11월께 일반 공모를 거쳐 12월께 인천 구단의 코스닥 상장은 완료하게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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