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진, 이동원 추격골 성공시켰으나…포항에 2대3 패배
인천 유나이티드가 두골 뒤진 상황에서 두골을 추격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포항에 아쉽게 2대 3으로 패했다.
인천은 14일 포항 전용구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7’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인천은 전반 12분 포항 이광재가 최효진의 도움을 득점으로 연결시키고, 이어 29분 포항 조네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인천은 후반 45분 김상록이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차 올린 공을 데얀이 성공시켜 포항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심판이 휘슬을 불기전 플레이가 시작되면서 득점이 무효화되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아 0대 2로 뒤진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인천은 후반 21분 인천의 미드필더 드라간과 포항의 조성환이 볼경합하는 상황에서 퇴장을 당했지만 위축되지 않고 후반 22분 인천 장경진이 포항 문전에서 혼전중에 흘러나온 공을 성공시키면서 추격골을 성공시켜 인천은 후반 분위기를 압도해 갔다. 후반 36분 포항 슈랭크에게 아쉽게 또 한골을 내어줬으나 후반 44분 강수일이 헤딩으로 연결해준 공을 이동원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성공시키는 등 끝까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아쉽게 2대 3으로 포항에 패했다.
이로써 인천은 정규리그를 9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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