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강원도 동해서…전국 48개팀 참가 어린이축구 정상다툼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소년팀인 U-12팀이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7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 구단의 U-12팀은 오는 10일부터 강원도 동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2회 리틀 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왕중왕전의 저학년(3~4학년)부에 출전한다.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이번대회는 권역별대회 우승팀, 금강배 우승팀 등 고학년(5~6학년) 24개팀, 저학년 24개팀이 참가 유소년축구의 정상을 가린다.
예선은 24개 참가팀이 3개팀씩 8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여 각 조 1위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에 오른 8개팀은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인천 구단 U-12팀은 지난 8월 춘천에서 열린 금강배 리틀 K-리그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으로 왕중왕전 출전자격을 따냈다.
인천 U-12팀은 용인의 레이번스, 춘천의 박종환FC와 10일 예선리그를 갖게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 선수들은 앞으로 전국에서 개최되는 많은 대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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