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 일정 확정…3월 9일 제주 원정경기로 정규리그 시작
컵대회는 수원-경남-서울-제주-부산과 A조…3월 19일 부산과 첫 경기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3월 9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대장정에 들어간다.
또 인천 홈경기 개막전은 오는 3월 15일 문학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갖게 됐다.
23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프로축구연맹이 이날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08 시즌 K-리그, 컵대회 대진 추첨과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은 올 시즌 K-리그에서 제주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13개 구단을 상대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모두 26경기를 치르게 된다.
6강 플레이오프는 11월 22일과 23일, 준플레이오프는 11월 26일, 플레이오프는 11월 30일 각각 열리며 최종 챔피언 결정전을 12월 3일과 7일 갖고 올 시즌 K-리그 정상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A, B 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이는 컵대회에서 인천은 수원, 경남, 서울, 제주, 부산과 A조에 편성됐다.
인천은 컵대회 첫 경기도 3월 19일 부산 원정경기로 시작하며 컵대회 인천 개막전은 오는 4월 2일 경남을 상대로 갖는다.
컵대회는 3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 정규리그 기간 동안 주중경기로 홈 엔드 어웨이 방식의 예선리그 팀당 10경기씩 치르게 된다.
컵대회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9월3일 각조 2위 팀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는 포항과 전남이 치르게 되며 플레이오프는 10월 1일 각조 1위팀과 6강 플레이오프 승자간 한판 승부를 벌이며, 결승전은 10월 29일 갖게 된다.
< 인천 유나이티드 2008 K-리그 대진 일정 >

※ 위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인천 유나이티드 2008 K-리그 컵대회 조별 대진 일정 >
A조=수원, 경남, 서울, 인천, 제주, 부산

B조=성남, 울산, 대전, 전북, 대구, 광주
※ 포항,전남은 6강 플레이오프부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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