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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여기는 괌반복되는 훈련과 연습경기로 착실한 시즌 대비

1663 공지사항 2008-01-29 1466
여기는 괌반복되는 훈련과 연습경기로 착실한 시즌 대비 “중용이 센터에서 볼을 오래 갖고 있지 말고 사이드로 빨리 줘.” “종건아 상록이가 프리됐을 때 바로 패스해야지.” 괌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28일 일본 J-리그의 FC도쿄와 연습경기를 가졌습니다. FC도쿄는 지난해 J-리그에서 14승3무17패로 18개팀 가운데 12위를 기록한 팀입니다. 장외룡 감독은 전반에는 지난해 경기를 많이 뛴 선수들과 테스트 용병을 포함해서 선발명단을 짜고 후반에는 신인 위주로 출전선수를 구성했습니다. 경기는 전반에 김상록과 테스트 용병 보르코가 한골씩을 넣어 2대0으로 이겼지만 후반에 두골을 내줘 2대2로 비겼습니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경기 내내 끊임없이 메모하며 선수들에게 이런저런 지시를 내립니다. 전반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FC도쿄 선수들이 무척 거칠게 나왔다며 한마디씩 합니다. 또 테스트 용병인 보르코는 드리블과 슈팅이 좋았고 네나드도 힘이 엄청나게 좋고 공중볼 처리도 잘하는 등 두명 모두 플레이가 괜찮았다고 합니다. 올 해 새로 들어온 선수들은 인천의 팀 분위기가 좋아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며 경기와 훈련과정에 모두 열심입니다. 인천에서 드래프트 1순위로 뽑은 안재준 선수와 대전에서 1순위로 뽑은 뒤 이동원 선수와 맞트레이드로 인천에 온 안현식 선수는 “인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성원을 오래전부터 잘알고 있었다”며 “올해 출전 기회가 주어지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선수들은 29일 오후 삿포로와 연습경기를 비롯, 앞으로 괌에서 전지훈련중인 FC도쿄, 삿포로, 빗셀 고베 등 일본 프로팀들과 4~5차례 더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입니다. 장 감독은 체력훈련과 전술훈련을 통해 팀의 기본 전력을 다지고 일본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고 조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인천 선수들은 한달간의 괌 전지훈련 가운데 전반기 2주가 지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올 시즌을 대비, 팀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착실하게 준비할 것입니다. 인천으로 돌아올 때 검게 그을린 모습과 함께 자신감으로 무장한 선수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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