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장 임중용...올해는 깨끗한 플레이로 팬들 성원에 보답

1694 구단뉴스 2008-03-13 750
“올해는 깨끗한 플레이로 팬들 성원에 보답” 인천 유나이티드 주장 임중용 일문일답 “개막전 승리로 선수단 분위기 상승세...전남 반드시 잡고 2연승 해야죠” “올해는 인천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페어플레이를 보이기로 다짐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 임중용은 16일 전남과의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앞두고 “전남 팀에 대한 지난해 좋지 않은 기억은 모두 잊고 깨끗한 플레이와 좋은 경기내용을 선보여 서포터즈 등 인천 팬들의 성원을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임중용 선수와 일문일답. - 2008년 시즌이 시작했다. 새로이 다짐한 각오가 있나. = 작년에 크고 작은 사건으로 실추되었던 인유의 이미지를 회복하는 게 급선무다. 그러기 위해선 선수들 모두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고, 나 역시 주장으로서 그러할 것이다. 그 어떤 팀보다 매 경기 페어플레이를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 장외룡 감독이 다시 팀을 맡게 됐는데. = 장외룡 감독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훈련할 때도 편하게 하고 특별한 주문이 없이 선수들이 알아서 하라는 스타일이지만 그런 모습에 선수들은 더욱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하려 한다. 특히 장 감독이 올해는 페어플레이를 강조하고 있어 선수들도 어떤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 새용병 보르코 등 새로 영입 된 선수들과의 호흡은. = 우리 팀은 워낙 선수들끼리 친숙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새로 들어와도 팀에 적응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라돈치치가 돌아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이 본인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고 다른 선수 모두 축하해주고 있다. 보르코도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모든 선수들이 자신감이 높아진 것 같다. - 홈 경기 개막전 상대인 전남과의 경기를 앞둔 심정은. = 전남은 지난해 FA컵 대회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하지만 우리는 올해에는 심판이 부당한 판정이나 상대 선수가 거친 플레이를 보여도 페어플레이를 하기로 한 만큼 경기에만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4년째 주장을 맡게 되었는데 올해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나. = 지난 1일 서포터즈 데이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올해가 팀에 있어서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2005년 이후 좋았던 구단의 이미지가 작년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나빠지지 않았나. 이런 중요한 시기에 주장을 한다는 건 분명 부담스러운 일임에 틀림없지만,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반드시 팬들에게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 - 2006년 결혼하여 올해 드디어 애기아빠가 된다. 그것도 쌍둥이 아빠가. 특별한 마음가짐이라도 있나.= 그렇지 않아도 곧 태어날 2세들에게 훌륭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보다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함께 더 모범적인 행동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 - 끝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주장을 맡아,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하지만 앞으로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하는 일인 만큼 팀을 위해 헌신할 것이고, 선수단 모두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 <임중용 사진 있음> 인천의 임중용이 지난 9일 제주와의 원정경기를 마치고 박수를 치면서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