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 리그 3연승 상승세로 컵대회 첫승 사냥

1708 구단뉴스 2008-04-01 835
2일 문학서 경남과 홈경기 ‘돌아온 폭격기’ 라돈치치 등 용병 3총사 앞장...젊은 선수들도 “기세 등등” “정규리그 3연승 상승세로 경남을 꺾고 컵대회 첫승 챙긴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2일 오후 8시 문학경기장에서 경남FC를 불러들여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인천은 지난달 29일 ‘디펜딩 챔피언’ 포항과의 리그 3라운드에서 김영빈, 드라간의 연속골로 2대1의 승리를 거둬 올 시즌 정규리그 개막 3연승으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컵대회에서는 지난 19일 부산 원정경기에서 패해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리그 3연승의 상승세로 컵대회에서도 승리를 이어갈 각오다. 인천 연승행진의 주역은 용병 3총사다. ‘돌아온 폭격기’ 라돈치치가 개막 2게임 연속골과 함께 포항과의 경기에서도 위력적인 몸놀림으로 골찬스를 만들어주는 등 자신감에 넘쳐 있다. 또 드라간도 포항전에서 후반 결승골로 득점포를 가동했고 보르코는 제주와의 경기에서 얻은 페널티킥 골이 아닌 필드 골을 올리겠다며 경남전을 벼르고 있다. 특히 포항전에서 선제골을 뽑은 김영빈과 첫 선발 출전한 드래프트 1순위 안재준이 안현식과 함께 수비라인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드진은 FC서울에서 이적한 이정열과 김태진이 컨디션을 끌어올려 출전준비를 마쳤고 신인 박창헌과 윤원일 등이 가세한다. 공격라인은 김상록과 박재현, 이준영 등이 경남 골문을 열어젖혀 시즌 첫 골 사냥에 나선다. 인천은 장외룡 감독의 구상대로 컵대회인 점을 고려, 주전선수 일부를 쉬게하며 젊은선수들을 중심으로 선발 라인업을 짤 것으로 보이지만 분위기가 좋아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사진 있음> 인천의 라돈치치가 지난 29일 포항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포항 수비수를 제치고 슛팅을 하고 있다.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