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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치치, 경기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

1710 구단뉴스 2008-04-02 992
인천, 경남과 1대1 무승부 후반 47분 보르코가 올려준 볼 헤딩으로 경남 골문 갈라...올 시즌 3골째 인천 유나이티드의 라돈치치가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팀을 패배에서 건져냈다. 인천은 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2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FC를 맞아 전반에 먼저 1점을 내줬으나 후반 인저리타임에 터진 라돈치치의 동점골로 1대1로 비겼다. ‘돌아온 폭격기’ 라돈치치는 올 시즌 정규리그와 컵대회 5경기에서 3골을 뽑아 득점경쟁에 가속을 붙였다. 인천은 이날 라돈치치와 보르코, 김상록의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경남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해 컵대회 첫승을 다음경기로 미뤘다. 전반 31분 프리킥 상황에서 경남 김성길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선취골을 내준 인천은 라돈치치, 보르코 등이 잇따라 슛을 날렸지만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한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인천은 박재현, 이준영, 최영훈을 잇따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지만 경남의 밀집수비에 막혀 그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했다. 인천의 동점골은 추가시간 2분에 용병투톱 보르코와 라돈치치가 함께 만들어냈다. 후반 47분 경남의 페널티박스 오른쪽 외곽에서 보르코가 수비수 한명을 제친 뒤 크로스 한 공을 반대편에 있던 라돈치치가 헤딩슛한 공이 그대로 경남의 골문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기세가 오른 인천은 역전골을 올리기 위해 총공세에 나섰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모자라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안재준, 박창헌, 안현식 등 컵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젊은 선수들이 소화를 잘해주고 있다”며 “경기 내용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 계속 보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인천의 라돈치치가 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컵대회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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