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골 올려 플레이오프 진출 앞장”
경남전 극적인 동점골 터뜨린 라돈치치
“다른 팀 수비수 견제 심할 것...체력훈련 통해 좋은 컨디션 유지 최선”
“나의 역할은 골을 올리는 것이다. 더 많은 골을 넣어서 인천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앞장서겠다.”
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컵대회 경남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헤딩 동점골을 터뜨린 인천의 라돈치치는 “많은 찬스를 놓쳐 아쉽지만 좋은 컨디션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라돈치치와 일문일답.
- 경기소감은?
= 오늘 경기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뛴 경기로 젊은 선수들에게는 중요한 경기였다. 하지만 우리는 컵대회보다 다음 리그 경기가 더 중요하다. 오늘 경기에서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많은 찬스를 놓쳐서 아쉽다.
- 올해 벌써 3골 째인데 올해 골 목표를 어떻게 잡고 있는지?
= 나의 역할은 골을 넣는 것이다. 장 감독은 나에게 골을 많이 넣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기여하도록 주문했고 나는 장 감독의 주문대로 할 것이다. 계속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서 플레이오프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
- 앞으로 많은 견제로 부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는데 부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 나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체력훈련을 계속해서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있다. 특별한 노하우는 없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경남 수비진을 평가하자면?
= 경기 초반 경남의 수비진이 거칠었기 때문에 심판에게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그것 외에는 대체로 공정했고 만족한다.
/글=오푸른별 UTD기자 (brown818@naver.com)
/사진=김지혜 UTD기자 (hide5-2@hanmail.net)
<라돈치치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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