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FA컵 할렐루야와 32강전
5월21일 안산 ‘와~스타디움’서…‘2008 하나은행 FA컵’ 대진 확정
인천 유나이티드가 ‘2008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내셔널리그의 강호 안산 할렐루야와 맞붙게 됐다.
인천은 1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진 추첨 결과 오는 5월 21일 경기도 안산의 ‘와~스타디움’에서 할렐루야와 FA컵 32강전을 갖게 됐다.
인천은 지난해 FA컵에서 4강에 올라 전남 드래곤즈에 0대2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FA컵 32강전에는 K-리그 14개팀 가운데 지난해 FA컵 우승팀 전남과 K-리그 우승팀 포항은 16강전에 자동 출전으로 나머지 12개 팀과 내셔널리그 팀과 예선을 통과한 대학팀 등 16개팀이 승부를 가린다.
32강전의 홈경기는 K-리그 팀이 내셔널리그 팀과 대결할 경우에는 내셔널리그 팀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16강전은 전남과 포항 등 직행한 2팀과 32강전에서 승리한 14개팀이 추첨을 통해 대진팀을 정하게 된다.
◇ 2008 하나은행 FA컵 32강 대진(앞팀이 홈팀)
안산 할렐루야 VS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코레일 VS 울산 현대
고양 KB 국민은행 VS FC 서울
홍천 이두FC VS 성남 일화
대전 수력원자력 VS 대구FC
창원 시청 VS 제주 유나이티드
부산 교통공사 VS 경남FC
강릉시청 VS 부산 아이파크
예산FC VS 광주 상무
노원 험멜코리아 VS 수원 삼성
고려대 VS 전북 현대
연세대 VS 대전 시티즌
수원시청 VS 호남대
울산 현대 미포조선 VS 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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